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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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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교육전도사 2020.09.02 15:37
다시 뵙고 싶은 감독님...
이제는 천국에서나 다시 뵐수 있겠네요...

교회 나온지 얼마 안되어 감독님의 고등부 수련회를 통해 회개자복하며 구원함의 은혜를 누렸었습니다.
이후 모든 공예배와 기도회, 24시간 열어둔 기도의 집, 교회 기도실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따라 믿음이 자라는 은혜도 누렸었습니다.
고등부 시절, 어느날... 육교에서 마주쳐 인사를 드리니 환하게 어린아이와 같은 미소로 반겨주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그러나 천국가는 그 길에 환한 그 미소를 지으셨을 감독님의 모습이 마음에 큰 위안과 기쁨이 되니 그리움을 삼켜봅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시련과 환난을 갚아주실 예수님 품안에서 참 안식하실 감독님,
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피의 복음! 천국과 지옥! 세게복음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위한 진리수호와 애국의 신앙!!
고난을 당하시되 그 어떤이에게도 탓하지 않으셨다던 감독님!
저 또한 그 신앙 본받아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진리로 이끌어 주신 감독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영규 집사 2020.09.02 15:36
1980년 고등학생 때에 목사님께 세례를 받았습니다..그후 제가 근무하는 부대에 오셔서 부대원들에게 말씀 전해주시던 모습이 너무도 생생합니다..목사님도 죄를 지을 수 있느 사람이니 오직 주님만 믿으라 말씀하신 말씀이 귀에 맴돕니다..천국소망 이루셨음을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언제 또 어코디언 매시고 찬송하는 모습을 뵈올지.....!!
정영규 집사 2020.09.02 15:36
1980년 고등학생 때에 목사님께 세례를 받았습니다..그후 제가 근무하는 부대에 오셔서 부대원들에게 말씀 전해주시던 모습이 너무도 생생합니다..목사님도 죄를 지을 수 있느 사람이니 오직 주님만 믿으라 말씀하신 말씀이 귀에 맴돕니다..천국소망 이루셨음을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언제 또 어코디언 매시고 찬송하는 모습을 뵈올지.....!!
신용대 목사 2020.09.02 15:36
신학생 때에 개강 예배에 초청하여서 말씀을 들을 때 귀에 저리도록 외치셨던 '피의 복음'이 지금도 귀에 쟁쟁한데 이제 사명을 마치시고 천국귀향하셨으니 후배들에게 맡기시고 편안한 영면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잊지 않고 잘 지키면서 목회의 남은 길을 가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옥순 권사 2020.09.02 15:36
목사님께서 남겨 주신 말씀 가슴에 새겨 삶의 예배자로, 전도자로 살겠습니다
이땅에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천국에서 평안 하세요
다시 뵙는 그날까지~~ 목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나의 영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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