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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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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성도 집사 2020.09.04 10:27
사랑하는 감독님, 이제 감독님 보내드립니다.
감독님의 설교를 듣고 제 신앙이 성장했습니다.
감독님의 그 간절한 고백과 복음을 향한 부르짖음 기억하겠습니다.
큰 어른을 잃는다는 관용적인 표현이 무엇을 뜻하는지 가슴에 깊이 와닿습니다.
어지럽고 혼란한 이 때에 감독님의 부재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천국에 가심을 알지만, 그럼에도 눈물이 나고 제 마음 가득 감독님 사랑해왔음을 깨닫습니다.
담임목사님 위해 더욱 기도하고 함께 주의 나라 일궈가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청년 청년 2020.09.04 09:34
존경하는 감독님
한 번만이라도 더 강단에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이제 뵐 수 없다니 너무 아쉽고 안타깝고 슬픕니다..
이제 주님 품에서 평안히 쉬시기를 소망하며
천국에서 다시 뵙는 그 날까지 저도 믿음생활 열심히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감독님.
박경운 전도사 2020.09.04 09:21
요즈음 어지러운 세상을 보며 감독님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30~40년 아니 그전 부터 공산주의에 대하여 말씀해주시고 영혼 구원에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모든 영적 싸움에서 온몸으로 이겨내셨습니다. 감독님 이 땅에 모든 무거운짐 내려놓으세요.
저희도 담임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따르며 굳세게 믿음을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심 감사합니다.
김병남 권사 2020.09.04 09:10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실 감독님.
주님 품 안에 안기셔서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

참 그리스도인의 삶을 몸소 보이시며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믿음을 알게 하시고, 신앙을 알게 하셔서 생명의 길, 십자가의 길로 이끄신 이시대의 참목자 이셨습니다.

감독님의 한결같은 영혼 사랑, 나라 사랑을 보며 지금의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금란교회로 인도하신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감독님의 구령열, 기도열, 헌신열은 저에게, 우리 가문에 주님 오실 때까지 이어갈 너무 귀한 가르치심이십니다. 그 가르치심 대로 오직 예수, 오직 믿음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다시금 단 위에 서시는 것을 간절히 소망하며 히스기야를 고치신 은혜를 간절히 간구하였는데, 기도의 부족이었을까요?!
감독님, 지금도 믿기지 않습니다. 다시 그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천국에서 뵈어야겠지요?! 감독님, 사랑합니다.

부족한 자, 생명 다해 가르치신 말씀따라 주님의 사랑, 주님의 은혜, 십자가 복음 전하겠습니다. 하나님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삶이 되고 나라되도록 감독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르겠습니다.
김점순 권사 2020.09.04 09:09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벌써보고싶고 그리워집니다 불기둥의목사님 아름다운 천국에서 주님과함께 하나님품에 안기셨으니 기쁜일이나 너무가슴아픔니다 진리와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고 바른길로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목사님이남겨주신 말씀생각하며 김정민목사님 말씀순종하며 믿음의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천국문을 향하여 전진또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목사님 하나님품에 편히안식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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