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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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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성도 2020.09.04 11:10

존경했읍니다. 많은 열매를 맺으시고 우리곁을떠나 고인이 되신 감독님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그러나 주님품에 안기셨으니 눈물이 없는 그 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요. 감사했읍니다. 사랑합니다.

최유정 성도 2020.09.04 11:08
사랑하는 감독님...
이 금란교회에서 어린시절부터
감독님의 설교를 들으며 믿음을 키워나갈 수
있음이 제겐 큰 축복이었습니다.
감독님을 나의 담임목사님으로, 그리고 감독님으로
섬길 수 있음이 기쁨이었습니다.
이제는 감독님이 남기고 가신 믿음의 유산대로
하나님 안에서 주 뜻대로 살아가기에 힘쓰는 자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벌써부터 그립고 그리워요...
하나님 품에서 평안히 쉬세요...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진심을 담아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금란교인 성도 2020.09.04 11:07
감독님, 목사님...
편히 계시죠?
평생동안 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시고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라며 저게에도 확실한 신앙관을 저에게 심어주셨어요.
믿음이 없는 가정에서 홀로 교회를 다니며 흔들릴수 있던 시기에 목사님 말씀으로 의지하며 굳건해 질수 있었고,
지금껏 하나님 믿으며 저 또한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감독님,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도 가끔 감독님께서 말씀 전하시는 영상을 보면 아직도 그때가 생생하고
불기둥을 읽으면 화려한 미사어구 보다는 확실하고 정확하게 전해주시는 말씀에 매번 다른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그 은혜 남은 일생동안 저역시 평생 붙들고 살아가겠습니다.
감독님께서 늘 말씀 하셨던 나라와 세계 복음을 위해서
저도 늘 기도하며 믿으며 그렇게 따라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독님
사랑합니다. 감독님
이제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천국에서 뵈어요
고은혜 집사 2020.09.04 11:07
사랑하는 우리 김홍도 감독님.

그립고 너무 보고싶어요.

목사님의 목소리가 귓가에 아직 생생한데
이제 다시 뵐수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나라와 교계를 위해 한평생 열심히 달리셨으니
천국에서는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나중에 천국에서 봬요!!
한경아 2020.09.04 11:05
우리가족이 주의 참종이신 김홍도목사님을 만나 주의 진리의 가르침을 받고 구원으로 인도해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주품에서 목사님 안으사 영원한 안식 허락하소서. 목사님께 너무나도 고마운 맘을 사랑을 생전에 전해드리지 못해서 아쉬움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부디 사랑하는 사모님과 김정민 목사님 그리고 금란교회 가족분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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