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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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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위순 권사 2020.09.04 13:29
불기둥의 말씀으로 영혼구원을위하여 한평생 온몸과 마음으로 살아오신 감독님 그말씀으로 나의믿음이 성장하고 열심으로 주의일을하면서 행복했습니다 감독님 하늘나라에서 평안과기쁨과쉼을 누리시길을 기도합니다,
심호택 진주교회 목사 2020.09.04 13:21
존경하는 감독님
오직 하나님
오직 복음
오직 영혼구원
오직 교회
어린아이 처럼
사랑하고
자랑하셨던 하나님이 왕이신
천국의 상급을 누리소서.
(사)세계가나안운동본부 김범일 명예총재 . 2020.09.04 12:35

하나님께서 귀히 쓰신 불기둥의 목자 故 정암 김홍도 감독님!

한평생 복음전도와 오직 영혼 구원의 일념으로 달려온 십자가의 길,
그 모든 사명을 마치고 부활의 소망의 동참하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960~70년대 가난하고 여려웠던 이 땅에
오직 기도와 말씀, 성령충만으로 영혼들을 배부르게 하고
지금까지 순교의 정신으로 투철한 국가관과 신앙관을 선포하시며
이나라 진리수호에 앞장 서주신 그 정신을 기억합니다.

평생의 헌신을 통하여 세계 최대의 감리교회를 일구었음에도
항상 겸손히 오직 하나님, 오직 주님, 오직 성령님께서 역사하셨음을 고백하셨던
故 정암 김홍도 감독님의 외침을 잊지않겠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금란교회와 모든 성도들에게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2020.09.02
(사)세계가나안운동본부 김범일 명예총재

강영희 권사 2020.09.04 12:19

감독님 사랑합니다
많이 보고싶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삶의 희망이며 지금것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받은 은혜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 품안에서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윤동일 집사 2020.09.04 12:18
존경하고 사랑하는 감독님.
35년전 어머니 손잡고 첫 출석했던 제 유년시절 금란교회에서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감독님이 전하신 복음의 메세지였습니다.

지금도 감독님의 설교말씀을 출퇴근시에도 늘 반복해서 들으며 혼자 차에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숱한 음해세력으로 부터..모진 핍박을 받으시면서 견뎌오신 감독님의 목회인생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본받아야 할 진정한 희생과 순교의 삶이라 생각합니다.

천국과 지옥, 재림과 부활의 소망, 십자가 피의 복음, 나라와 민족을 향한 메세지..
혼탁한 이 마지막시대에 절대 타협하지 않고 당당히 강단에서 선포하셨던 감독님!

다시금 강단에서 위 복음의 말씀을 외치시다가 하나님 부름 받으시기를 고대하고 고대하였는데
아무래도 하나님께서 감독님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먼저 천국에 데리고 가셨나 봅니다.

지금쯤...예수님 품에서...아브라함 품에서...빛나는 세마포와 면류관을 쓰시고 환하게 웃고계실
감독님을 상상해봅니다. 천국에서의 아름다움은 사람이 감히 표현조차 할 수 없다했는데..
너~~~무 부럽습니다!^^
저또한 끝까지 감독님의 신앙정신을 거울삼아 보다 성숙된 믿음으로 신앙을 지켜서...
우리 주님 공중재림하시는 날.....저 천국 어린양 혼인잔치에서 예수님과 함께 감독님을 만나뵙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보고싶습니다. 김홍도 감독님!
사랑합니다. 김홍도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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