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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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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성도 2020.09.02 13:05

김홍도 감독님 , 5년전 주일날 교회앞에서 마주쳐서 환하게 웃어주시고 힘차게 인사해주셨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하나님품에 안기셨다는 사실이 아직 믿기지가 않습니다. 천국가시는 길 ,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이 시대의 최고의 목사님이셨고 참 귀한 분이셨습니다. 천국에서 주님품에 안기셔서 편히 쉬시고 영원한 평안과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천국에서 다시 봬요.. 목사님... 정말 사랑합니다.

박미선 성도 2020.09.02 13:04
그리운 감독님...
주님의 종이라는 사명앞에
길잃은 영혼들을
언제나 한결같이 부모의 마음으로
음으로 양으로 살펴주시던
모습과 말씀이 너무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편히 쉬시길...
한윤정 집사 2020.09.02 13:03
제가 처음 다닌 교회가 금란교회였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김홍도 감독님의 말씀으로 늘 은혜받았고
애국하는 마음으로 늘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살아야함을 깨닫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쁘고 즐거운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편히 쉬세요
이숙희 2020.09.02 13:02
불기동의 믿음으로 이끌어주신 목사님.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 놓으시고 하나님 곁에서 편안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윤민영 집사 2020.09.02 13:01
사랑합니다 감독님. 감독은 저의 신앙의 아버지이십니다. 감독님께서 천국에 계시니 더욱 천국소망을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감독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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