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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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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권사 2020.09.02 13:31
살아생전 천국과 지옥을 외쳤던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젠 이땅에서 볼수 없는 그리움이 저에게도 슬픔이 되는 날이 올줄이야...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편히 쉬세요~
정은혜 교사 2020.09.02 13:31
존경하고 사랑하는 감독님
어린시절부터 감독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감독님의 기도로 잃어버릴뻔했던 귀도 치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금란교회와 감독님과 담임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엄청난 은혜와 축복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울과 같은 영적 지도자이셨던 감독님의 신앙을 본받아 늘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이젠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고 계실거라 믿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충헌 집사 2020.09.02 13:30
감독님 보고싶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김지영 2020.09.02 13:29
갑자기 감독님이 소천하셨다는 이야기가 믿기지 않네요.. 언제가는 건강모습으로 단위에서 말씀을 전하실 모습을 꿈꾸고 소망했는데 다시 이제는 감독님을 뵐 수 없다는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기도와 말씀가운데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감독님이 무척 그리울것 같습니다.. 감독님 감사히고 사랑합니다.
김효진 청년 2020.09.02 13:27
사랑하는 감독님..
천국에서 봬는 날까지 신앙 잘 지키며 살겠습니다..천국에서는 아프지마시고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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