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 메세지를 남겨 주세요.
(취지에 어긋나는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한애린
집사
2020.09.02 14:05
감독님,
영혼구원과 진리를 따라 살아오시면서
이 땅에서는 핍박과 박해를 받았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 수고를 인정받으며 행복한 천국에 계시리라 믿습니다.
감독님께서 삶으로 지켜내시고 보여주신 그 신앙을 마음 깊이 새기며 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독님
윤정숙
2020.09.02 14:04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동안 교회를 위해 애쓰시고 고생많으셨는데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구원확신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이계인
권사
2020.09.02 13:57
사랑하는 감독님
강단에서 설교 하시기를 사모했는데 못 뵙고 천국에 가셨다는 말에 너무 서운합니다.
천국에 계신 주님품안에 안기신 줄 믿습니다.
천국에서 만날 때까지 편히 쉬십시오.
박정희
집사
2020.09.02 13:55
한평생 영혼구원, 나라사랑을 외치셨던 사랑하는 김홍도 감독님...
이제는 그 모습을 볼수 없겠지만 감독님이 생전에 전하셨던 말씀 하나하나 되새기며
저또한 열심히 주님과함께 하겠습니다.감독님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안한 안식 누리
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많이 보고싶을거예요..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