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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천
집사
2020.09.02 14:30
목사님...
벌써 34년전...중학교때 친구를 따라 교회 나왔다가
목사님 덕분에 이렇게 신앙생활하며
하나님께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마지막까지 곁에서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이지만
제작년 목사님과 식사도 같이 하며 소탈하신 모습을 기억에 남겨둡니다.
금란교회 안에 불기둥의 신앙이 계속 승계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조선희
사모
2020.09.02 14:29
사랑하는 감독님
저에 영적 스승이자 신앙의 아버지셨던 감독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은혜로운 말씀으로 올바른 신앙을 가지도록 이끌어 주신 감독님 감사합니다
감독님 말씀처럼 복음의 증인되어 기도의 사명자로 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이순자
권사
2020.09.02 14:29
감독님수고하셨습니다,평생나라를위해애쓰시고성도들천국소망을심어주시려고,열정으로설교하시던모습이눈에선합니다,저희는꽃한송이도목사님께 올릴수없는게너무마음이아프네요,천국에서도나라를위해,저희를위해중보해주세요,목사님천국에서편히쉬세요
우리 감독님 한평생 영혼구원과
이단척결에 목숨걸고 사명감당
하셨으니 이젠 영원한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감독님 ~
사랑합니다~♡
김혜경집사
chyk0422
2020.09.02 14:20
사랑합니다 주의 종으로 험한세상. 지키시고 영원구원 하시려고 한평생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디 하나님 품안에서 편한하기길
기도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