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감독님..시간...

by 글쓴이 posted Jun 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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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성도
직분 집사
사랑하는 감독님..
시간이 갈수록..
하나님을 더욱 알아갈수록
감독님 그립고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너무도 존경하는 영적 아버지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