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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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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경용
직분 청년
요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불황과 청년실업, 북한, 중국의 위협등으로 나라가 많이 불안한 가운데 있습니다. 감독님의 말씀이 참 그립습니다.
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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